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 헬레나 크로이츠 (문단 편집) === [[본 아이덴티티]] === || [[파일:external/lisathatcher.files.wordpress.com/thebourneidentity200272-2.jpg|width=100%]]|| 마리 크로이츠는 [[스위스]] [[취리히|취리히 시]]에 위치한 [[미국]] [[대사관]]에 [[비자]] 발급을 위해서 방문을 했지만, 과거에 비자 발급 시 인적사항을 속인 전력 때문에 거부당했다. 그렇게 대사관 근처에 자신의 빨간색 구형 [[미니]](MINI)를 타고 돌아가려는 순간 허름한 옷 차림의 남성이 자신을 [[파리(프랑스)|파리]]까지 데려다주면 최대 20,000달러를 주겠다고 제안을 하고, [[집시]] 출신의 경제력이 약한 소외계층이었던 마리는 [[유럽]] 전역을 떠돌아다니면서 급전도 필요했던 터라 그대로 그를 태우고 파리로 향한다. 그렇게 말 없는 남성과 도로를 달리며 하룻밤을 보내고 그 남자의 집에서 웬 괴한의 공격을 받는다. 그러자 그 남성은 [[볼펜]]으로 간단하게 괴한 카스텔(Castel / 닉키 노드 扮)을 제압했다. 집 밖으로 몸을 던진 카스텔의 짐을 뒤져보니 자신과 그 남자의 얼굴이 인쇄된 공개수배 전단이 발견되고 [[멘붕]]이 온다. 애시당초 오갈 데가 없었던 마리는 그 남자와 함께 도주생활을 계속하게 되고 그와 사랑이 싹트게 된다. 그 남자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는 일에 협력하기 시작하고, 그의 이름은 [[제이슨 본]](Jason Bourne)인지 [[제이슨 본|존 마이클 케인]](John Michael Kane)인지 모르는 상황이 반복된다. 자신의 이복동생인 에몬(Eamon / 팀 더튼 扮)의 집에 들러서 숨어지내는 와중에도 킬러 프로페서(Professor / 클라이브 오웬 扮)의 공격을 받게 되자, 동생 에몬과 조카들과 함께 잠시 상대편과 일전을 벌이려는 그 남성과 떨어져서 잠시 지내게 된다. 수 개월이 지난 후, 해변가의 [[레스토랑]]을 운영하는 마리에게 어떤 남자가 말을 꺼내는데... 그 남자, 바로 제이슨 본의 목소리였다. 그리고 제이슨 본의 품에 달려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